기다림 11월 03 20152015/11/03 동네 인근에서 만난 작은 꽃 .. 이제 겨울을 기다리는 듯 아내와 함께한 낮술 .. 골뱅이 집 .. 깊어가는 가을 .. 이제 겨울이 더 가까이 .. ..준비 할 것은 많고 … 이루어 놓은 것은 부족한 듯한 .. 느낌 혼자 시골 사는 것 같은 … ^^ 이 글 공유하기:FacebookX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관련 게시자: chemica chemica@paran.com chemica의 모든 글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