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다람쥐 6월 28 2013 가냘픈 꽃 입니다. 옥상 설치현장 하 구석에 자리잡은 노랑 플라타나스 .. 이 길을 기억하지.. 오랫만에 달려보는 길 .. 간만에 workshop 일정 그 아침 .. 딸아이 좋아하는 마쉬말로.. 그 풀 밭 송산 지나면서 .. 길가에 노랑 어느 거래처 reception .. 다방이나 미술관 같은 impressive. 나도 실내에서 일하고 싶다. 그 초록색 길을 기억 하면서 이 글 공유하기:FacebookX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관련 게시자: chemica chemica@paran.com chemica의 모든 글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