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다람쥐

IMG_7221

가냘픈 꽃 입니다. 옥상 설치현장 하 구석에 자리잡은 노랑

IMG_7236

IMG_7243

플라타나스 .. 이 길을 기억하지..

IMG_5659

오랫만에 달려보는 길 .. 간만에 workshop 일정

IMG_5663

그 아침 .. 딸아이 좋아하는 마쉬말로.. 그 풀 밭

IMG_5667

송산 지나면서 .. 길가에 노랑

IMG_6167

어느 거래처  reception .. 다방이나 미술관 같은 impressive.

나도 실내에서 일하고 싶다.

IMG_6205

그 초록색 길을 기억 하면서

댓글 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