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회귀선 6월 21 2013 하지 란다. 긴 여름 날 .. 태양이 머리 위로 지나는 날 .. 북위 23.. 이제 .. 좀 기우는 가 보다. 어찌하든 귀가가 보인다. 어느 날 .. 맛있게 먹은 광동음식 .. 오리 요리 어디서 떠온지 모르는 이쁜 그림 하나 .. 모든 것이 그렇게 그리움으로 가득하다.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겠지 .. 너무 힘들지는 않겠지. 아내는 얼마나 이뻐 졌을까? 이 글 공유하기:FacebookX좋아하기 가져오는 중... 관련 게시자: chemica chemica@paran.com chemica의 모든 글 보기